성명서 8 페이지 | 서울복지시민연대

성명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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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명서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55	[성명] 박원순 당선, ‘기대’를 ‘현실’화하는 데 박차 가해야(2011.10.27)	복지연대	3291	05-23
54	[성명]반복지 나쁜투표, 불참이 정의고 진보다(2011.08.11)	복지연대	3283	05-23
53	홈리스 서울역 강제퇴거, 즉각 중단하라(2011.07.27)	복지연대	3281	05-23
52	[성명] 사회복지공동모금회, 정부산하기관으로 전락하나?(2012.02.23)	복지연대	3275	05-23
51	[성명] 서울시민복지기준 이대로 괜찮은가(2012.07.20)	복지연대	3248	05-23
50	[성명] 영유아복지 외면하는 강북구(2012.05.09)	복지연대	3248	05-23
49	복지예산 집행정지 누굴 위한건가(2011.01.18)	복지연대	3232	05-23
48	[성명] 새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서울시복지재단의 변화를 기대한다(2012.02.22)	복지연대	3231	05-23
47	문재인케어, 절반의 성공을 넘어 백만원 상한제로 나아가야	복지연대	3229	08-13
46	[연대성명] 국민 모두에게 보편적 기초연금을 2배 지급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!	복지연대	3226	05-23
45	민선5기 서울시, 복지예산 분석에 대하여(2010.11.30)	복지연대	3209	05-23
44	부정할 수 없는 서울형 복지의 거품(2010.04.22)	복지연대	3203	05-23
43	공동모금회 관치화 시도 멈춰라(2010.11.29)	복지연대	3192	05-23
42	[논평]오세훈시장 재선에 부쳐 2010.06.03	복지연대	3191	05-23
41	오세훈 시장의 망국적 복지관 규탄한다(2010.12.09)	복지연대	3186	05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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